멀티골→ 월드컵 본선행 확정… '할 일 다한' 음바페를 즉시 귀환시킨 프랑스, 마드리드에서 발목 정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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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는 데 핵심 역할을 한 킬리앙 음바페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는 등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는 데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프랑스는 더 이상의 무리를 피하기 위해 음바페를 조기에 소속팀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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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는 데 핵심 역할을 한 킬리앙 음바페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4일 새벽(한국 시각)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D조 5차전 우크라이나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후반 10분과 후반 38분 멀티골을 터뜨린 음바페의 활약과 후반 31분 마이클 올리셰, 후반 43분 에키티케의 연속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에 네 골 차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15일 새벽 공식 성명을 통해 음바페가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마드리드에서 추가 검사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음바페는 여전히 오른쪽 발목의 염증을 겪고 있으며,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오늘 마드리드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바페는 최근 반복되는 발목 잔부상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0월 아이슬란드전에서도 같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두 골을 넣는 등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는 데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프랑스는 더 이상의 무리를 피하기 위해 음바페를 조기에 소속팀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프랑스는 오는 17일 바쿠 토피크 바흐라모프 리퍼블리칸 스타디움에서 열릴 북중미 월드컵 D조 최종 라운드 아제르바이잔전을 음바페 없이 치를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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