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올해의 골 수준 보여줬다'…MLS도 볼리비아전 프리킥골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프리킥 결승골을 터트린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한국을 볼리비아를 상대로 전반전 동안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손흥민과 조규성의 연속골에 힘입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이 공격을 이끌었다. 원두재와 김진규는 중원을 구성했고 이명재, 김태현, 김민재, 김문환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출전했다.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은 후반 12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이 볼리비아 수비수 메디나의 태클에 넘어졌고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다. 손흥민이 오른발로 감아찬 슈팅은 볼리비아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31분 손흥민 대신 조규성을 투입한 가운데 조규성은 후반 43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조규성은 김문환이 낮게 올린 크로스를 골문앞에서 넘어지면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한국의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MLS는 15일 'LAFC의 스타가 멋진 프리킥을 선보였다'며 손흥민의 볼리비아전 활약을 조명했다. MLS는 '손흥민은 LAFC에서든 한국대표팀에서든 프리킥 마스터다. 손흥민은 세트피스에서 놀라운 골을 넣었고 멋진 슈팅을 수비벽 위로 넘겨 탑코너에 꽂아 넣었다. 태극전사가 볼리비아를 상대로 승리하는데 중요한 역학을 했다'며 'LAFC 팬들은 이미 손흥민의 프리킥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23일 댈러스전에서 아름다운 프리킥 골을 넣었고 MLS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MLS는 '손흥민의 MLS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수많은 하이라이트 중 하나일 뿐이다. 손흥민은 8월 MLS 데뷔 후 LAFC에서 12경기에 출전해 10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를 치른 후 다시 MLS 플레이오프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말 굉장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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