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삶 기로에 선 적 있어, 각성 후 더 채찍질"(더시즌즈)

임시령 기자 2025. 11. 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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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투병 후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고백했다.

김윤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정규 12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윤아는 "세 명의 친구가 음악을 통해 모험 중인데 그중에 가장 거대한 모험을 올해 했다"고 정규 12집으로 컴백한 소감을 말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2011년 자우림 8집 앨범 작업 후 뇌신경마비가 찾아왔다고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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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투병 후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고백했다.

김윤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정규 12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윤아는 "세 명의 친구가 음악을 통해 모험 중인데 그중에 가장 거대한 모험을 올해 했다"고 정규 12집으로 컴백한 소감을 말했다.

사진=KBS2 더 시즌즈 캡처


이어 컴백 후 바쁜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과거 몸이 안 좋아서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을지 못할지 기로에 선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김윤아는 "그 때 생각한게 언제 사람 죽을지도 모르고, 이 앨범이 내가 마지막으로 낼 수 있는 앨범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하지 않겠나 각성하며 채찍질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십센치는 "시대 의식을 너무 잘 반영해서 흔히 말하는 노장 밴드라는 단어가 아예 생각이 안 난다"며 존경심을 전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2011년 자우림 8집 앨범 작업 후 뇌신경마비가 찾아왔다고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7월 '세바시 강연' 무대에서는 이에 따른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걱정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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