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했는데 이게 가능해? 여자부 역대 1R 최고 시청률→관중까지 늘었다 ‘흥국생명 최다 관중 위엄’

이후광 2025. 11. 15.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코트를 떠났지만, V리그 여자부 인기는 식지 않았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11일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녀부 시청률과 관중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부 1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는 10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개막전으로 5,401명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매진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3-1(26-24, 25-16, 18-25, 25-19)로 제압했다. 은퇴식에서 김연경이 흥국생명 후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8 / soul1014@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코트를 떠났지만, V리그 여자부 인기는 식지 않았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11일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녀부 시청률과 관중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녀부 총 41경기가 진행된 1라운드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보다 남자부는 0.11% 감소(0.55% → 0.44%), 여자부는 0.15% 증가(1.12% → 1.27%)해 남녀부 통합 0.02%가 소폭 상승했다. 

또한 여자부 1라운드 시청률(1.27%)은 역대 시즌 1라운드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경기 중 4경기가 역대 시즌 1라운드 톱5에 포진했다.

1라운드 남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다. 경기는 0.7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10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남자부 개막전 경기가 0.72%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11월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로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1라운드 전체 관중수는 남자부 39,358명, 여자부 48,16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했으며, 지난 시즌 대비 남자부는 8.9% 감소, 여자부는 0.7% 증가해 통합 3.69%가 감소했다. 

KOVO는 "남자부의 경우 주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10월 18일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이 2026년 3월 19일로 연기됐고, 19일 한국전력-우리카드전이 10월 20일에 치러진 영향으로 관중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보다 1경기 덜 치른 20경기 기준이다"라고 분석했다.

남자부 1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는 11월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다. 이번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OK저축은행의 홈 개막전에는 4,270명의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여자부 1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는 10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개막전으로 5,401명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매진을 기록했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