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바다’, 텐트 안은 ‘수다’… 동해시 바다·숲속 캠핑장 힐링

김우열 2025. 11. 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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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대세인 요즘, 자연 속 캠핑은 모든 이의 '로망'이다.

다음으로는 숲속이다.

과묵한 아빠, 엄마, 아이들은 캠핑장에서는 수다쟁이가 된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감성명소인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체험시설 및 수상레저시설 이용료 30%를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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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추암오토캠핑장.

힐링이 대세인 요즘, 자연 속 캠핑은 모든 이의 ‘로망’이다. 탁트인 전망과 바람소리, 맑은 공기, 바다, 계곡, 숲, 하늘에 뜬 별과 달…생각만 해도 셀레고 심쿵하다. 어둠이 깔리면 불이 하나 둘 켜지면서 더욱 로맨틱하다. 대자연의 숨결과 캠핑의 낭만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항구도시 동해의 캠핑장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이국적 정취도 물씬 풍긴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다.

먼저 바다로 가볼까. 동해의 대표 해안 캠핑 명소인 추암오토캠핑장. 문을 열면 드넓은 푸른 바다가 그대들을 반긴다. 애국가 첫 소절에 등장하고, 일출이 장관인 촛대바위는 기본 세팅이다.

다음으로는 숲속이다. 자연 속 감성명소인 무릉계곡 힐링캠프장. 울창한 소나무 숲과 청정 계곡을 품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달랠 수 있다. ‘신선이 노닐었다’고 전해지는 무릉도원의 절경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당연히 집보다는 불편하다. 그렇지만 화기애애하다. 그걸로 충분하다. 과묵한 아빠, 엄마, 아이들은 캠핑장에서는 수다쟁이가 된다.

캠핑이 부담스럽다면 갈곳이 또 있다. 동해는 준비된 도시이다.
▲ 동해시 무릉계곡 힐링캠핑장.

무릉계곡 내 친환경 숙박시설 무릉건강숲. 외국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든다. 힐링·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문을 열고 조금만 걸으면 백사장, 바다와 마주한다. 망상리조트이다. 쾌적한 해변 숙박을 즐길 수 있다.

선물도 준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감성명소인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체험시설 및 수상레저시설 이용료 30%를 할인한다.

구미가 당긴다면 최소한의 짐만 챙겨 동해로 오시라. 머뭇머뭇 하다가는 ‘담에 가지’라며 또 미룬다. 그러면 당신의 자유는 영영 성취할 수 없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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