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27일 컴백 확정…미니 10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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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Heize)가 깊어진 감성으로 컴백한다.
헤이즈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니 10집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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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헤이즈(Heize)가 깊어진 감성으로 컴백한다.
헤이즈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니 10집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길거리에서 홀로 이어폰을 꽂고 음악에 몰입한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신곡 음원 일부와 새 앨범 타이틀, 11월 27일 오후 6시라는 발매 일자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헤이즈가 미니 9집 '폴린'(FALLIN)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헤이즈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쓸쓸한 정서를 고스란히 그려내 올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어루만질 전망이다.
앞서 헤이즈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헤이즈 콘서트 [헤이즈 시티: 러브 바이러스]'(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 개최를 확정,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로 한 해의 끝자락을 포근하게 물들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팬들과 따뜻한 연말을 예고한 헤이즈. 독보적인 감성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녹여낸 음악으로 진한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헤이즈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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