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외조부, 무려 대신고 설립자 “금수저 혜택? 자식 없는 셈”(힛트쏭)[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11. 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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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의 교육자 집안 출신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서 이승철은 교육자 집안으로 소개됐다.

"이승철 씨의 부모님은 두 분 다 교사 출신이신데요. 이승철 씨가 다니던 대신고등학교의 설립자가 바로 이승철 씨의 외할아버지였다고 합니다"라고 알려진 것.

이승철 외조부는 민족운동가 출신 김희로,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교육 이념으로 지금의 대신 중고등학교를 만든 설립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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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승철의 교육자 집안 출신이 눈길을 끌었다.

11월 14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느그 부모님 뭐하시노? 금수저 가수’를 주제로 다양한 가수들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서 이승철은 교육자 집안으로 소개됐다. "이승철 씨의 부모님은 두 분 다 교사 출신이신데요. 이승철 씨가 다니던 대신고등학교의 설립자가 바로 이승철 씨의 외할아버지였다고 합니다"라고 알려진 것.

이승철 외조부는 민족운동가 출신 김희로,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교육 이념으로 지금의 대신 중고등학교를 만든 설립자라고. 심지어 이승철이 학교에 다닐 때 부친은 학생 주임, 외할머니는 이사장, 삼촌은 교장 선생님이었다.

방송에는 "이승철 선배님은 설립자의 손주여서 점심시간 때 밖에 나갈 수가 있었대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나갔다 오거나 짜장면 같은 걸 사 먹을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라는 정보가 소개됐다. 하지만 오히려 힘든 점이 더 많았다고. 학생 주임인 부친이 담임 교사에게 "인간 좀 만들어 달라"고 강한 훈육을 부탁한 것. 이승철은 교장 선생님에게 "조카인데요"라고 했다가 야단 맞은 적도 있다고 알려졌다.

이승철은 다른 학생보다 더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을 했는데 고2 때 음악을 시작하고부터는 공부를 아예 포기를 했다고. 심지어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는 집안에서 자식 하나 버린 셈 쳤다고 소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김희철은 "이후에 이제 승철이 형님이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 교육자가 되게 싫었대요. 승철이 형님의 형 사촌 동생들이 전부 할아버지께서 설립한 학교에서 이제 선생님을 하고 있는데, 승철이 형님 뭔가 그게 좀 싫었고 일단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뭐 8시에 출근해야 하고 뭐 이게 너무 싫었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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