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7개월, 홍명보호 ‘명운’은 김민재 컨디션에 달렸다…“잘 관리해 좋은 몸 상태로 가고 싶다”[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몸 상태가 월드컵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시즌 김민재가 어느 정도의 몸 상태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본선에서 홍명보호의 경쟁력도 달라질 수 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어떤 선수든 월드컵이라는 무대로 가기 전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을 것"이라면서 "나도 마찬가지다. 아직 많이 남았다고 볼 수도 있다. 잘 관리해 좋은 몸 상태로 월드컵에 가고 싶다"라는 바람을 얘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대전=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몸 상태가 월드컵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민재는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종아리를 다쳐 대회 내내 고생했다. 정상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무리해 출전을 강행해야 했다. 결과적으로 16강에 진출하긴 했지만, 김민재가 100% 몸 상태로 대회를 치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026 북중미월드컵이 이제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시즌 김민재가 어느 정도의 몸 상태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본선에서 홍명보호의 경쟁력도 달라질 수 있다. 지금도 김민재는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 후 김민재는 “심한 정도는 아니다. 근육이 조금 안 좋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된다”라며 “안 좋아도 그냥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어떤 선수든 월드컵이라는 무대로 가기 전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을 것”이라면서 “나도 마찬가지다. 아직 많이 남았다고 볼 수도 있다. 잘 관리해 좋은 몸 상태로 월드컵에 가고 싶다”라는 바람을 얘기했다. 18일 가나전을 마치면 김민재는 독일로 돌아가는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컨디션 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 포백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는데 김민재는 늘 수비의 기둥이다. 김민재는 “포메이션이 바뀔 때마다 각자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게 중요하다. 나는 큰 문제는 없다”라며 “어떤 선수와 하든 괜찮다.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안다. 오늘 경기 호흡도 전체적으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월드컵으로 가기 전에 이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이겨야 할 경기는 이기는 게 중요한데 오늘은 후반에 신경을 더 써서 승리했다”라며 2-0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간 승리’ 조규성, 1년 8개월 만의 A매치 복귀전서 감동의 득점포…월드컵 스타가 돌아왔다[
- 제이제이, 과감한 빨간 비키니 자태... ‘꾸준한 운동’이 빚어낸 탄탄한 S라인
- ‘170㎝·41㎏’ 최준희, 당당 비키니 룩 [★SNS]
- 이세영, 백리스 드레스로 매끈한 등 공개...‘재혼 황후’ 기대 UP
- 맹승지, 누드톤 바디슈트 속 ‘압도적인 볼륨감’
- ‘손흥민과 진한 포옹’ 홍명보 감독 “상대 견제에도 자기 역할 잘해”…조규성 복귀포엔 “퀄
- 윤후, ‘아빠! 어디가?’는 잊어라, 팔뚝 두께가 얼굴 만해
- “괴롭힘 당했다” 강승윤, 초등학교 시절 아픈 기억 고백
- 이이경 사생활 폭로 A씨, “심각하게 협박” 당한다며 돌연 계정 삭제 ‘이이경 측은 아냐’ 강
-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검찰 징역 4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