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 가수 자두 "삶에 상실과 위기…그래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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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가 사기 피해 등으로 오랜 시간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자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나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제 삶에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상실과 위기가 있었다. 다 이겨내진 못했지만 삶을 노래하고 싶다"고 한다.
자두는 사기를 당했던 이야기, 무대를 외면하고 싶었던 마음 등에 관해 털어놓는다.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고른 자두는 "오랜만에 올라가는 무대라 살짝 부담감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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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자두가 사기 피해 등으로 오랜 시간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자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나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제 삶에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상실과 위기가 있었다. 다 이겨내진 못했지만 삶을 노래하고 싶다"고 한다.
자두는 사기를 당했던 이야기, 무대를 외면하고 싶었던 마음 등에 관해 털어놓는다.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고른 자두는 "오랜만에 올라가는 무대라 살짝 부담감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살맛 나게, 살고 싶게 노래하고 싶다"고 한다.
자두는 또 "(무대를 준비하면서) 외면하고 싶은 마음들을 마주했다. 지나고 나니까 이렇게 좋아하는 무대인데 왜 도망쳤을까 싶었다"고 말한다.
이어 "지금이 무대를 마주할 때인 거 같다"고 덧붙인다.
자두는 자신을 향해 "자두야 용기 잘냈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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