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스타’ 조규성 감동적인 1년 8개월 만의 복귀골…소속팀 미트윌란도 ‘좋아요’ 즉각 골영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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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타 조규성(27, 미트윌란)이 부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조규성의 골이 터져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도 골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은 "(조)규성이에게 재밌게 하라고 했다. 내가 힘을 준 덕분"이라며 웃으면서 조규성 골에 지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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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한국 조규성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3251211nqrj.jpg)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스타 조규성(27, 미트윌란)이 부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조규성의 골이 터져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FIFA 랭킹을 유지하며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포트2를 사수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한국은 18일 서울에서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조규성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3251528jpek.jpg)
손흥민이 대한민국을 살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격한 손흥민은 전반전 볼리비아의 수비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후반전은 달랐다. 특히 손흥민존에서 프리킥 찬스가 나오자 여지없이 특유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마무리는 조규성이었다. 후반 42분 김문환이 우측 돌파 후 땅볼크로스를 찔러줬다.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공을 조규성이 수비수를 몸으로 막아낸 뒤 넘어지면서까지 왼발로 찔러 넣었다. 골키퍼에 맞은 공이 뚜르르 굴러서 골이 됐다. 조규성의 몸싸움과 집념을 엿볼 수 있는 골이었다.
골을 넣자마자 조규성은 국대 유니폼을 부여잡고 포효했다. 그는 무릎수술과 합병증으로 1년을 통째로 날렸다. 마음고생 끝에 겨우 국가대표로 돌아온 그간의 고생을 모두 날린 골이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손흥민과 조규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083252852hiyc.jpg)
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도 골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조규성의 부활은 미트윌란에게도 매우 기쁜 소식이다. 조규성 골 장면은 좋아요 4만회를 돌파했다.
경기 후 손흥민도 조규성을 축하했다. 손흥민은 “(조)규성이에게 재밌게 하라고 했다. 내가 힘을 준 덕분”이라며 웃으면서 조규성 골에 지분을 주장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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