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라이벌” 예의상 한 말 아니다…마지막 패배 10년 전인데, 왜 일본은 경계하나 [SD 도쿄 리포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야구대표팀 감독(50)의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대표팀은 이바타 감독이 당시 일본의 코치로 있었던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서 2-5로 패했지만,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2-2 동점을 만들며 상대를 압박한 기억이 있다.
그는 "어렸을 때 봤던 국가대항전에서 한국과 일본은 좋은 라이벌이었다. 정말 강한 팀이다. 그래서 대표팀 선수가 된 이후 한국에 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야구대표팀 감독(50)의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마지막 패배가 10년 전이지만, 일본은 여전히 한국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15, 16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K-베이스볼 시리즈’를 치른다. 내년 열릴 WBC에서 같은 C조에 배정되어 있어 양 팀의 전력과 준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모의고사다.

하지만 일본은 대표팀을 경계한다. 경기 끝까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한국의 압박이 거세기 때문이다.

주장 마키 슈고(27) 역시 한국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봤던 국가대항전에서 한국과 일본은 좋은 라이벌이었다. 정말 강한 팀이다. 그래서 대표팀 선수가 된 이후 한국에 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맹승지, 다 벗고 있는 거 아냐? 아찔…섹시美 폭발
- ‘방송 인연’ 김희철♥이미주, 2세 미리보기…자녀 계획도 언급 (힛-트쏭)
- ‘전국노래자랑’ 측 “문인 광주 북구청장 논란과 무관, 방송용도 아냐” [공식입장]
- 김민희, 매일 밤 SNS 소통 선언…국민 이모 등극
- 엑소 출신 크리스, 복역 중 사망설 폭주 “미성년 성폭행 죗값 중인데…”
- 차태현 아내 셋째 임신, 만우절 거짓말 현실 됐다
- 걸그룹 LPG 출신→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근황…父 “불쌍해” 눈물
- 효민 ‘한강뷰’ 신혼집 클래스…수준 ‘상상초월’ (편스토랑)
- “손 잡지 마세요” 이효리, 수강생에 재차 경고…요가원 무슨 일?
- 김구라 “전처 빚 10억→17억”…‘투견부부’에 직격 일갈 (X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