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vs 알리아심, 시너 vs 드미노...ATP 파이널 4강 대진 확정됐다

김경무 기자 2025. 11. 15.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부쩍 기량이 향상된 세계랭킹 8위 펠릭스 오저 알리아심(25·캐나다). 그가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8·독일)를 꺾고 2025 ATP 파이널 단식 4강에 생애 처음 올랐다.

이로써 라운드 로빈 방식의 이번 대회에서 시너는 '지미 코너스 그룹'에서 1승2패 2위를 차지한 세계 7위 알렉스 드 미노(26·호주), 알리아심은 3전 전승 1위를 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저 알리아심, 츠베레프 2-0 완파
시너는 셸튼 잡고 3연승 파죽지세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하고 14일 ATP 투어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좋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알카라스 인스타그램

〔김경무 기자〕 올해 부쩍 기량이 향상된 세계랭킹 8위 펠릭스 오저 알리아심(25·캐나다). 그가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8·독일)를 꺾고 2025 ATP 파이널 단식 4강에 생애 처음 올랐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 대진도 최종 확정됐다.

알리아심은 14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날피 아레나에서 계속된 대회  '비외른 보리 그룹' 마지막 3차전에서 츠베레프를 6-4, 7-6(7-4)으로 꺾고 2승1패 조 2위로 마쳤다.

앞서 열린 같은 그룹 경기에서 세계 2위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는 5위 벤 셸튼(23·미국)을 6-3, 7-6(7-3)으로 잡고 3전 전승 조 1위를 확정했다.

펠릭스 오저 알리아심이 14일 2025 ATP 파이널 단식 비외른 보리 그룹 3차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상대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

이로써 라운드 로빈 방식의 이번 대회에서 시너는 '지미 코너스 그룹'에서 1승2패 2위를 차지한 세계 7위 알렉스 드 미노(26·호주), 알리아심은 3전 전승 1위를 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알리아심은  1차전에서는 시너한테 5-7, 1-6으로 졌으나 2차전에서 벤 셸튼에 4-6, 7-6(9-7), 7-5 승리를 거두고 기사회생했고, 시즌 왕중왕전 두차례 챔피언(2018, 2021년) 경력이 있는 츠베레프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 

지난 2016년 밀로스 라오니치 이후 이 대회 4강에 오른 두 번째 캐나다 선수가 됐다. 올해 츠베레프와의 상대 전적도 2승을 기록하게 됐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