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친 프리킥골’ MLS와 LAFC도 반겼다…SNS에 손흥민 골장면 즉각 공유

서정환 2025. 11. 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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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잘할수록 MLS와 LAFC는 웃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조규성의 골이 터져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손흥민의 소속팀 LAFC와 MLS는 대한축구협회가 올린 손흥민의 골 장면을 즉각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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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잘할수록 MLS와 LAFC는 웃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조규성의 골이 터져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FIFA 랭킹을 유지하며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포트2를 사수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한국은 18일 서울에서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손흥민이 대한민국을 살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격한 손흥민은 전반전 볼리비아의 수비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후반전은 달랐다. 특히 손흥민존에서 프리킥 찬스가 나오자 여지없이 특유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12분 손흥민이 프리킥 찬스를 맞았다. 손흥민은 오른발 감아차기로 수비벽을 절묘하게 넘어 골대 좌측상단을 노렸다. 아름다운 궤적을 그린 슈팅이 휘어저들어가 골망을 감았다. 골키퍼가 점프했지만 전혀 손이 닿지 않는 사각지역이었다. 

손흥민의 미친 프리킥이 적중하면서 대전을 채운 3만여 관중이 열광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에게 프리킥 전담을 시키지 않은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 조규성까지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에서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완성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경기 후 손흥민은 “어떻게 골을 넣었는지보다 승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선수들과 볼리비아 경기 전부터 반드시 이겨, 앞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자고 했다. 첫 번째 목표인 ‘승리’ 목표를 이뤘다”고 만족했다. 

경기 후 손흥민의 소속팀 LAFC와 MLS는 대한축구협회가 올린 손흥민의 골 장면을 즉각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 11만회를 돌파했고 댓글도 1400개가 넘게 달렸다. 그만큼 슈퍼스타 손흥민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하면 할수록 MLS의 가치는 올라간다. 한창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는 MLS는 손흥민의 대활약으로 흥행에 기폭제를 얻었다.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를 마치고 LAFC에 복귀하면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MLS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4강전을 치른다. 손흥민 대 토마스 뮐러의 슈퍼스타 대전이 기다리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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