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박사학위 논문 부실검증 의혹' 국민대 윤리위, 수사 받는다

김소연 기자 2025. 11. 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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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부실 검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김 씨의 석사 논문 검증 지연 의혹 규명을 위해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다음 교육위 전체회의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대는 지난 2022년 8월 김 씨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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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회가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부실 검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는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이같이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김 씨의 석사 논문 검증 지연 의혹 규명을 위해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다음 교육위 전체회의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대는 지난 2022년 8월 김 씨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김 씨에게 석사학위를 수여한 숙명여대가 지난 7월 논문 표절을 지적하며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를 치소하자 국민대도 김 씨의 박사학위를 무효 처리했다.

교육위는 또 올해 국정감사 결과를 토대로 감사원 및 교육부에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등을 감사할 것을 요구하는 감사요구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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