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26시즌 우선 지명 발표→20명 프로 직행...최다 구단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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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4개 구단이 2026시즌 우선 지명 선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총 178명 20명이 프로 직행을 확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4개 구단의 2026시즌 우선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총 178명이 소속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았으며, 이 중 20명은 프로로 직행한다.
우선지명 선수 이외의 선수들은 자유선발을 통해 K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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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K리그 24개 구단이 2026시즌 우선 지명 선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총 178명 20명이 프로 직행을 확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4개 구단의 2026시즌 우선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산하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총 178명이 소속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았으며, 이 중 20명은 프로로 직행한다.
K리그1은 12개 전 구단에서 총 93명을 우선 지명했다. 전북 현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스틸러스(11명), 강원FC, 수원FC(각 10명), FC서울, 울산HD(각 9명), 제주SK(8명), 대구FC(7명), 광주FC, 대전하나시티즌(각 6명), 김천상무(4명), FC안양(1명) 순이었다.

K리그2에서는 충북청주와 화성FC 제외한 12개 구단이 총 85명을 우선 지명했다. 부산 아이파크가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FC, 전남 드래곤즈(각 11명), 수원 삼성(9명), 성남FC(8명), 천안시티FC, 충남아산(각 7명), 인천 유나이티드(6명), 부천FC(5명), 김포FC, 서울이랜드(각 2명)가 뒤를 이었다.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방식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나눠진다. 각 구단은 매년 9월 말까지 산하 유스팀 소속 선수 중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우선지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지명의 효력은 졸업 연도부터 3년간 유지된다.
단, 대학 휴학과 해외 진출, 병역복무 기간은 효력 기간에서 제외된다. 해당 기간 내 선수가 우선지명 구단에 입단하지 않는 경우 우선지명 효력은 자동 소멸된다.
우선지명 선수의 입단 조건은 계약 기간 1~5년, 기본급 2,700만~3,600만원이며, 최대 1억 5,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금이 지급되는 경우 계약 기간은 5년, 첫 시즌 기본급은 3,600만원으로 고정된다. 우선지명 선수 이외의 선수들은 자유선발을 통해 K리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78명 중 K리그1에서 10명, K리그2에서 10명이 프로로 직행한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7세에 광주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김윤호와 올 시즌 천안에서 준프로 계약후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우정연, 올 시즌 GROUND.N K리그 U-18 챔피언십을 포함해 3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부산 이호진 등이 포함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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