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잿더미에서 부활했다'…PSG 프랑스 리그1 선두 질주 주역 지목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최근 활약에 대한 프랑스 현지에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4일 '이강인의 각성은 환영받는다. 이강인은 PSG 유니폼을 입고 잿더미에서 부활했다. 수많은 부상 선수로 인해 시달리고 있는 PSG에서 반가운 부활'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멘데스, 하키미, 뎀벨레, 두에 등 최근 몇 달 동안 PSG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과부하가 걸린 2024-25시즌 이후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여전히 PSG는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리그1 12경기를 치른 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PSG가 신뢰하는 선수인 이강인은 점차 폼을 되찾아 가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컬쳐PSG는 14일 '이강인은 시즌 초반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지만 최근 몇 주 동안 기회를 잡았다. PSG 공격진에 부상 위기가 발생했지만 이강인이 출전 시간을 늘려 나갔고 팀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 중 한명인 이강인은 다양한 역할에 적응했다. 경기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 또는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며 왼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보여줬다'며 'PSG는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지난 시즌처럼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이강인의 세트피스 능력은 PSG에 승점을 안겨줬다'고 언급했다. 또한 '니스전과 리옹전에서 추가 시간에 두번의 코너킥을 통해 PSG에 승점을 가져다줬다. 바이에른 뮌헨전에 네베스이 득점을 어시스트한 것도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강인은 출전할 때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며 이강인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프랑스 매체 PF는 'PSG는 끝없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PSG는 올 시즌 개막 이후 21명의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클럽 전체를 공황에 빠뜨리는 충격적인 통계다. PSG에게는 역사적인 재앙'이라며 잇단 부상 선수 발생을 우려했지만 PSG는 최근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강인에 대한 극찬이 이어진 가운데 프랑스 매체 소풋은 지난 12일 '종종 과소평과되기도 했던 이강인은 자신의 PSG 100번째 경기를 기념하며 경기 종반 다시 한번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결코 나쁜 선수가 아니었고 오판되었을 뿐'이라며 '이강인은 최근 슈퍼서브로 활약했다.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으로 PSG 공격은 활력을 잃었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니스전에서 경기직전 결정적인 코너킥으로 득점을 이끌었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리옹 원정에서 다시 한번 상대를 침묵시키는 코너킥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이강인의 활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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