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뇌 신경마비' 투병 심경..."언제 사람 죽을지 몰라" ('더 시즌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우림 김윤아가 뇌 신경마비 투병 후 달라진 마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김윤아는 지난해 9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선천성 면역 결핍증에 대해 "면역글로불린 수치가 낮아 매달 면역글로불린 주사(IVIG)를 맞아야만 한다"며 "주치의 선생님이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안 그러면 면역력이 저처럼 약한 사람은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RH 했다. 실제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한동안 너무 격무에 시달렸던 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 뇌신경 마비가 왔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뇌 신경마비 투병 후 달라진 마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데뷔 29년 차 밴드 자우림이 출격해 전설의 데뷔곡 'Hey, Hey, Hey(헤이, 헤이, 헤이)'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날 자우림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12월에는 서울에서 공연, 1월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한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과 정규앨범 발매 소식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윤아는 "팬분들이 '연차가 있는데 신인처럼 일하셔도 되냐'는 질문을 하실 정도로 많은 스케줄을 하고 있다"면서 "전에 약간 몸이 안 좋아서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을지 기로에 선 적이 있었다"며 이번 앨범 작업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때 생각한 게 '언제 사람 죽을지 모르고, 이 앨범이 내가 마지막으로 낼 수 있는 앨범이라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죽어야 하지 않나'라고 각성을 했다"면서 "그래서 그때부터 '달려라. 넌 잘 할 수 있다. 최대치를 내라'면서 채찍질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윤아는 "그런 느낌으로 작업을 시작해서 굉장히 밀도가 있는 사운드로 완성했다. 우리는 사운드가 굉장히 마음이 든다"고 했다.
이에 MC 권정열은 "보통은 건강상의 이슈가 생기고 나서 깨달음을 얻으면 '내 인생을 즐겨야 한다'면서 반대로 간다"면서 "근데 음악에 더 매진하는 삶을 선택하신 게 너무 너무 감사하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출연해 뇌 신경마비 투병을 고백했다.
이후 김윤아는 지난해 9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선천성 면역 결핍증에 대해 "면역글로불린 수치가 낮아 매달 면역글로불린 주사(IVIG)를 맞아야만 한다"며 "주치의 선생님이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안 그러면 면역력이 저처럼 약한 사람은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RH 했다. 실제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한동안 너무 격무에 시달렸던 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 뇌신경 마비가 왔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투병' 박미선, 가발 벗고 선우용여와 눈물의 재회 "고기 사주고 가…
- 오은영, 대장암 투병 심경 "내가 이러니까 암에 걸렸지 싶어" ('불후'…
- 빽가, 신지 예비신랑 문원 또 저격..."신지 유명한줄 몰랐다? 대한민국…
- '80세' 선우용여, 벤츠 끌고 120만원짜리 신발 플렉스..."샤넬보다…
- '218cm' 최홍만, 비행기서 '고통 호소'..."앞에 분 제발 뒤로 …
- 숙행과 만난 유부남 폭로 "키스는 했지만 동거는 아니다" (연예뒤통령)
- 이지현, 안과의사와 두번째 이혼 후 무너졌다 "119 불러 응급실, 아직…
- “故 송도순,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남궁옥분, 마지막 순간 전해 [전문…
- 홍현희, 무대 추락 사고로 응급실行 "다리 찢어져, 마취도 없이 꿰맸다"
- 지석진, '홀대 논란' 속 품격 지켰다…"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