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보다 잘생겼다’던 동생, 지금은 이렇게 됐다

이동휘 씨가 인공지능(AI) 전문가로 강연 무대에 서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에서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와 함께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해당 세션에서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 툴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AI 데이터 크롤링 모델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웹사이트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추출해, AI 모델이 학습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변환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동휘 씨는 중국 푸단대학교 출신으로, 형 차은우 같은 셀럽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AI 데이터 크롤링 모델 개발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형과는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동휘 씨는 준수한 외모로도 눈길을 끈 바 있다.

앞서 차은우가 출연한 방송에서도 살짝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1월 24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포틀럭 파티를 앞두고 차은우가 고추잡채를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본가 셀프캠 영상에는 어머니와 동생이 조언하며 돕는 모습이 담겼고, 이때 화면 구석에 등장한 이동휘 씨가 “이제부터 속도가 생명”이라며 형의 요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 후에는 동생의 출중한 외모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또 이날 MC 조세호는 “예전에 고깃집에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러 온 차은우와 만난 적이 있다”며 “두 분 다 너무 미인이시고 멋지셨다”고 전해, 가족의 빼어난 외모가 유전임을 실감케 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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