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문신"…양팔에 새긴 부모님의 성함, '아이언 터틀' 박준용을 버티게 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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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박준용의 양팔에는 작은 글자 두 개가 새겨져 있다.
전찬열 감독은 경기 분석 중 박준용의 문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감량을 너무 힘들게 하던 시기, 팔을 보다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새기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두 분의 이름을 그대로 문신으로 새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부모님 이름을 보면서 버틸 힘을 얻고 싶었던 것"이라며 "(박)준용이에게 이 두 글자는 단순한 문신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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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 파이터 박준용의 양팔에는 작은 글자 두 개가 새겨져 있다. 화려한 장식이 아닌,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의 이름이다. 그리고 이 문신에는 그의 격투기 인생을 지탱해온 깊고 무거운 사연이 담겨 있다.
14일 '코리안탑팀' 유튜브 채널 '격투라이프'에 출연한 코리안탑팀 전찬열 감독은 박준용의 지난 UFC 321 경기를 돌아봄과 동시에 박준용의 정신력과 투지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설명했다.

박준용은 지난달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21 미들급 언더카드에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그래플링에서 밀리며 패했지만, 타격전에서는 언더독이라는 예측을 뒤집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전찬열 감독은 경기 분석 중 박준용의 문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감량을 너무 힘들게 하던 시기, 팔을 보다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새기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두 분의 이름을 그대로 문신으로 새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들 때마다 부모님 이름을 보면서 버틸 힘을 얻고 싶었던 것"이라며 "(박)준용이에게 이 두 글자는 단순한 문신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전 감독은 이 문신이 더욱 특별한 이유도 전했다. "준용이 부모님이 군 복무 중이던 아들을 면회 오던 길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그 안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 이름이 부모님의 영혼이자 묘지라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문신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준용의 악바리 같은 경기 스타일 역시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준용이는 다운돼도, 맞아도, 끝까지 디펜스하고 공격한다. 상대가 말릴 정도"라며 "그 체력과 집중력의 원천이 바로 부모님"이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패배 이후 더 크게 성장하는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걸 느꼈을 것"이라며 박준용의 발전을 확신했다.
사진= UFC, 유튜브 '격투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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