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 조규성 “집념으로 넣었다, 골로 또 보여주겠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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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부활을 알렸다.
조규성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은 "최근에 팀에서 계속 경기를 뛰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부상 전과 비교해 100%라고 하긴 어렵지만 정신적으로는 더 강해진 것 같다. 오늘도 긴장되기보다 재미있었다. 즐거웠고,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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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전=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부활을 알렸다.
조규성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은 후반 30분 손흥민을 대신해 피치에 들어갔다. 후반 43분에는 오른쪽에서 김문환이 올린 크로스를 받아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득점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득점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극적인 귀환이다.
경기 후 조규성은 “많은 팬 앞에서 이렇게 득점해 기분이 좋다. 오래만에 대표팀에 왔는데 뛸 줄 몰랐다.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골까지 넣었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집념이었다. 몸싸움을 이겨내다 밸런스가 무너졌는데 골을 넣고 싶다는 집념 하나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른 것은 아니다. 조규성은 “최근에 팀에서 계속 경기를 뛰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부상 전과 비교해 100%라고 하긴 어렵지만 정신적으로는 더 강해진 것 같다. 오늘도 긴장되기보다 재미있었다. 즐거웠고,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규성은 “스트라이커는 또 골로 보여줘야 한다. 더 많이 넣고 싶다. 팀에서 잘하는 게 중요하다. 계속 뛰면서 몸 상태를 올려 득점에 집중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2024년 여름 무릎 수술 후 감염 문제로 2024~2025시즌을 통으로 날렸던 조규성은 “전북 현대 지우반 코치가 자기 시간을 써 가면서 많이 도와줬다. 두 명의 피지오 형들도 생각난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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