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소 마지막 실종자도 주검으로…매몰 7명 모두 숨져
정봉오 기자 2025. 11. 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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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발생 8일만에 마지막 일곱번 째 실종자의 시신이 14일 수습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오후 9시 57분 마지막 실종자인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 씨의 시신을 붕괴 보일러 타워 잔해에서 발견해 수습했다.
A 씨는 오후 10시 4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는 앞서 6일 오후 2시 2분경 울산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해체 작업 중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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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 9일째 수색 완료
14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마지막 매몰자를 찾기 위해 수색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4/뉴스1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발생 8일만에 마지막 일곱번 째 실종자의 시신이 14일 수습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오후 9시 57분 마지막 실종자인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 씨의 시신을 붕괴 보일러 타워 잔해에서 발견해 수습했다. A 씨는 오후 10시 4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는 앞서 6일 오후 2시 2분경 울산 남구 남화동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해체 작업 중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중상 1명, 경상 1명, 사망 7명 등 총 9명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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