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감독, SON 프리킥 득점에 감탄 "그 골로 한국에 흐름 내줬다" [대전톡톡]

노진주 2025. 11. 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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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하나로 흐름이 바뀌었다."

경기 후 비예가스 감독은 "한국은 강팀이었다. 역시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프리킥 하나로 흐름이 바뀐 것을 봤을 때 이 팀(한국)이 강하단 걸 느꼈다. 그 전엔 한치 앞도 경기를 내다볼 수 없었지만 프리킥 하나로 바뀌었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잘해줬다"라며 "우린 상대적으로 젊은 팀이다. 평균 나이 23.5살이다. 열심히 진화하는 팀이다. 내년 3월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치르는데 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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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홍명보호는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협회(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7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볼리비아를 상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할 기회를 갖는다.경기를 앞두고 볼리비아 오스카르 비예가스가 감독 피치를 주시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OSEN=대전월드컵경기장, 노진주 기자] "프리킥 하나로 흐름이 바뀌었다."

오스카르 비예가스 감독이 이끄는 볼리비아축구대표팀(FIFA 랭킹 76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의 한국(22위)과 11월 A매치를 치러 0-2로 패했다.

후반 12분 손흥민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42분 '1년 8개월'만에 A대표팀으로 복귀한 조규성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경기 후 비예가스 감독은 "한국은 강팀이었다. 역시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프리킥 하나로 흐름이 바뀐 것을 봤을 때 이 팀(한국)이 강하단 걸 느꼈다. 그 전엔 한치 앞도 경기를 내다볼 수 없었지만 프리킥 하나로 바뀌었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잘해줬다"라며 "우린 상대적으로 젊은 팀이다. 평균 나이 23.5살이다. 열심히 진화하는 팀이다. 내년 3월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치르는데 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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