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김연아 연애, 3년 비밀 지켜...당근이라 불렀다" ('편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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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김연아의 3년 비밀연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14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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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김연아의 3년 비밀연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14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얼마 전에 화보를 찍으셨는데?”라며 근황을 묻는 제작진의 말에 고우림은 “제가 화보를 찍게 됐다. 화보장인께서 한 수 알려주셨다”라며 아내 김연아의 포즈 코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고우림은 “제가 멋있는 척을 하려고 하면 턱이 나온다. 아내가 턱을 집어넣으라고 했다. 그리고 입에 힘주지 말라고 했다”라고 ‘화보 장인’ 아내의 팁을 받아 화보 촬영을 했음을 언급했다.
이어 방송에선 포레스텔아 멤버들인 조민규, 배두훈, 강형호가 턱시도를 차려 입고 고우림의 집을 찾아온 모습이 공개됐다. 고우림은 “올해 9월에 포레스텔라 결성 8주년이었다”라며 “멤버들이 지금은 정말 가족같이 가족 이상이 된 것 같다. 가족보다 더 많이 보고 더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존재가 된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대접해보자는 마음으로 초대했다는 것. 고우림은 “제가 군대에 갔다 왔지 않나. 다시 완전체가 돼서 다시 파이팅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당근이 들어간 꽈당샐러드 만드는 법을 공개한 가운데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음식일 수도 있겠다고 입을 모았다.




조민규는 “우리가 초반에 고우림과 김연아 씨가 연애를 하실 때 우리가 3년간 비밀을 지켰다. 근데 우리도 그분에 대해서 언급하며 이야기는 해야 될 거 아니냐. 우리만 있는 게 아니라 스태프들이나 다른 분들이 항상 주변이 있으니까 뭔가 명칭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연상이 안 될 그 단어를 뭐로 할까 하다가 생각한 게 당근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고우림은 “민규 형이 지어준 별명이다”라며 “당근이 와? 당근이 온대? 당근이 불러! 이런 식으로 했다”라고 털어놨다.
강형호는 “저는 지금도 휴대폰에 ‘당근’이라고 저장돼 있다”라고 털어놨고 조민규는 “우리가 한동안 우리가 실제는 당근 씨라고 불렀다. 그걸 그렇게 오래 사용할 줄은 몰랐다”라고 말해싿. 고우림은 “요즘에도 귀엽게 당근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배두훈은 “사실 우림이나 당근이나 요리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강형호는 “당근이 요리를 잘한다. 간이 잘 맞는다”라고 강조했다. 조민규는 연아표 나폴리탄 스파게티가 맛있다고 김연아의 요리실력을 언급했고 강형호는 “김치볶음밥의 간이 딱 맞았다”라고 거들었다. 배두훈은 “먹으면서 청담동에서 파는 것 보다 맛있다고 느꼈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고우림은 “김치볶음밥이 간단한 것 같아도 간 맞추는 게 어렵다”라며 아내 자랑에 나섰다. 이어 “저는 제가 더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아내가 더 잘하더라. 혀의 감각이 다르다”며 아내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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