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49제 지냈다…“우리 딸 편안하게 푹 쉬어”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1.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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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49제를 지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인 우리 딸 편안하게 푹 쉬레이. 아빠가 너무 많이 사랑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정남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고 벨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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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과 벨. 사진|배정남 SNS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49제를 지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인 우리 딸 편안하게 푹 쉬레이. 아빠가 너무 많이 사랑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벨의 사진이 담긴 액자와 ‘49제 벨’, ‘행복·편안’이라고 적힌 초가 담겼다.

배정남은 벨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사찰 곳곳에 놓고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배정남이 게재한 게시물. 사진|배정남 SNS
앞서 배정남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반려견 벨을 떠나 보낸 후 “이 이상의 고통은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진다”며 심각한 펫로스 증후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려견 벨은 배정남의 ‘유일한 가족’으로 유명하다. 벨은 2022년 급성 목 디스크로 수술을 받은 후 배정남의 케어 아래 건강을 회복했지만, 최근 악성종양인 근육암 판정으로 수술을 받은 후 결국 세상을 떠났다.

배정남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고 벨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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