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캡틴 손흥민”…프리킥으로 54호골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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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환상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 후반 12분,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소속팀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플레이오프 8강 진출을 일찍 확정 짓고 열흘 정도 휴식한 뒤 볼리비아전을 맞이한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35분 한국은 현재 볼리비아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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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환상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 후반 12분,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발끝을 떠난 공은 수비수 머리 위를 가르며 그대로 골문 왼쪽 구석에 직행했다.
전반 내내 좀처럼 풀리지 않던 공격에 아쉬운 탄성이 이어지던 관중석에서 마침내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로써 손흥민은 139번째 A매치에서 54번째 골을 추가하며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차범근 전 감독(58골)을 4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미국 원정으로 펼쳐진 9월 10일 멕시코와의 평가전 이후 두 달 만의 A매치 득점이다. 기량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역대 최다 득점자’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도 열려 있다.
소속팀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플레이오프 8강 진출을 일찍 확정 짓고 열흘 정도 휴식한 뒤 볼리비아전을 맞이한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중반부터 상대의 기세에 밀리며 경기가 어려워지던 상황에서 후반에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후반 31분 조규성과 교체됐다.
후반 35분 한국은 현재 볼리비아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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