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타셈 싱 감독, 日 미루면서 까지 韓 찾아온다...함께 개봉하는 '인생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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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후 18만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며 새 역사를 쓰는 영화 '더 폴'의 타셈 싱 감독이 깜짝 앵콜 내한을 한다.
14일 배급사 오드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타셈 싱 감독의 내한 소식과 함께 GV 행사를 설명했다.
또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의 재개봉 1주년을 한 달 앞둔 이번 내한은 특히 '더 폴: 디렉터스 컷' 일본 재개봉 행사 참석을 앞두고 일부러 일정을 당겨 한국부터 찾은 것으로 전해져 타셈 싱 감독의 한국 관객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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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강동인 인턴기자) 재개봉 후 18만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며 새 역사를 쓰는 영화 '더 폴'의 타셈 싱 감독이 깜짝 앵콜 내한을 한다.
14일 배급사 오드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타셈 싱 감독의 내한 소식과 함께 GV 행사를 설명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그려낸 영화. 일절 CG를 사용하지 않는 유려한 영상미는 자연적 아름다움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한국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2월 재개봉하며 18년 만에 한국 극장을 다시 찾아온 '더 폴: 디렉터스 컷'은 개봉 후 325일 째 극장을 지키는 '초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감독은 게드 클라크 미술감독과 함께 내한해 열광적 호응으로 행사를 모두 매진 시키며 "가을에 다시 찾아오겠다"라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또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의 재개봉 1주년을 한 달 앞둔 이번 내한은 특히 '더 폴: 디렉터스 컷' 일본 재개봉 행사 참석을 앞두고 일부러 일정을 당겨 한국부터 찾은 것으로 전해져 타셈 싱 감독의 한국 관객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앵콜 내한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이야기꾼 타셈 감독과 함께 하는 삼일야화'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타셈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아우르는 '마스터 클래스: 타셈 월드', '더 폴: 디렉터스 컷'과 타셈 감독이 인생작으로 추천한 '석류의 빛깔'를 함께 이야기하는 '영감(靈感) GV', 1년간 기다린 관객들의 궁금증 해소 시간 'Q&A 애프터 서비스 GV'까지 흥미진진한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더 폴: 디렉터스 컷'은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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