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전국 맑고 온화…다음 주초 영하권 추위

2025. 11.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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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가을 날씨와 함께했던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나들이하기 참 좋겠는데요.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서울은 첫 영하권 기온을 보이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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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가을 날씨와 함께했던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나들이하기 참 좋겠는데요.

전국이 맑겠고, 낮에 15도를 웃돌며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큰 만큼, 외출 시 겉옷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다만 휴일 오후부터 중부와 전북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다음 주초 계절이 겨울로 급변하겠습니다.

화요일, 서울은 영하 3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충남과 호남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모레 오후부터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더해지겠는데요.

주말 산행 가신다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전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4도, 춘천 0도, 광주 6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16도, 대전 17도, 부산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서울은 첫 영하권 기온을 보이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고요.

수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목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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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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