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잡았던 일본, 한국 다음 상대 가나도 2-0 완파

이재호 기자 2025. 11. 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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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3-2 대역전승을 따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일본 축구가 한국의 볼리비아전 이후 다음 상대인 가나도 완파하며 승승장구했다.

지난 10월 A매치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전 0-2로 지고 있다가 후반 3골을 넣어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일본.

한국은 0-5로 대패했던 브라질을 다음경기에서 곧바로 잡아냈기에 부러움을 샀던 일본 축구는 한국의 볼리비아전 다음 상대인 가나도 잡아내며 고공행진을 내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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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브라질에 3-2 대역전승을 따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일본 축구가 한국의 볼리비아전 이후 다음 상대인 가나도 완파하며 승승장구했다.

일본은 14일 오후 7시20분 일본 아이치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11월 A매치 가나와의 평가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GettyimagesKorea

엔도 와타루, 카마다 다이치 등은 벤치에 앉았지만 쿠보 다케후사, 미나미노 타쿠미 등이 선발로 나선 일본은 전반 16분만에 사노 카이슈의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가 박스 안 정면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에는 쿠보 다케후사의 패스를 받은 도안 리츠가 박스안 오른쪽에서 드리블을 치다 왼발 슈팅을 했고 가까운 포스트에 낮고 빠르게 빨려들어가 2-0이 돼 승리했다.

이날 일본은 14개 유효슈팅 5개로 슈팅 7개 유효슈팅 2개의 가나에 우위의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10월 A매치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전 0-2로 지고 있다가 후반 3골을 넣어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일본. 한국은 0-5로 대패했던 브라질을 다음경기에서 곧바로 잡아냈기에 부러움을 샀던 일본 축구는 한국의 볼리비아전 다음 상대인 가나도 잡아내며 고공행진을 내달리고 있다.

한국은 일본에 진 가나와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GettyimagesKorea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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