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개그우먼인줄”…너무 튀어 의심 받은 이 사람, 알고보니 ‘우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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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는 탁월한 업무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명에 대해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이번 승진은 평소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인 행정 참여와 혁신적 성과로 공직 안팎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원에게 수여됐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은 직원은 디지털정보담당관실 권영 주무관(전산 8급→전산 7급)과 공보협력과 박지수 주무관(행정 9급→행정 8급)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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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는 탁월한 업무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명에 대해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이번 승진은 평소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인 행정 참여와 혁신적 성과로 공직 안팎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직원에게 수여됐다.

권영 주무관은 조직 내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된 업무 인수인계 공백과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 해결을 위해 ‘서무실록’을 개발했다.
권 주무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올해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발되는 등 내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수 주무관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영상 제작에 적극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 713만 회, 전체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박 주무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적으로 군산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심사 과정에서 함께 성과 달성에 기여한 다른 직원들에 대해서도 향후 적절한 보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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