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의미 무색해진 전반전...볼리비아전 경기 과열! 홍명보호 '부상 위험' 최고조 [MD현장]

[마이데일리 = 대전월드컵경기장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에 부상 경보가 울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1월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양 팀의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승규, 김태현, 김민재, 이명재, 김문환, 원두재, 김진규, 이재성,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했고 송범근, 조현우, 이한범, 이태석, 설영우, 권혁규, 박진섭, 배준호, 옌스 카스트로프, 서민우, 양민혁, 엄지성, 오현규, 조규성이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볼리비아는 4-3-3으로 맞섰다. 굴리엘모 비스카라, 디에고 메디나, 디에고 아로요, 헥토르 쿠엘라르,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비야로엘, 마르셀로 토레스, 가브리엘 비야밀, 페르난도 나바, 엔조 몬테이로, 미구엘 테르세로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전 양 팀은 거친 신경전을 이어갔다. 황희찬은 스로인 판정에 불만을 가진 메디나에게 거친 파울을 당한 뒤 전반 9분 스로인을 준비하며 사이드라인으로 이동하던 메디나를 밀었다. 메디나도 황희찬의 반응에 강하게 대응했다.
이후 경기 흐름은 과열됐다. 전반 34분에는 볼리비아 선수 한 명이 넘어졌다 일어나는 과정에서 이강인이 공격을 이어갔고, 볼리비아 선수들이 이강인을 강하게 걷어차며 파울이 선언됐다.
전반 막판에는 벤치 클리어링으로 번질 뻔한 장면이 있었다. 전반 43분 이강인은 상대에게 볼을 빼앗긴 뒤 심판 판정에 항의했고, 이어 위험한 파울을 범해 주심이 곧바로 옐로카드를 꺼냈다.

평가전이라는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경기가 거칠어졌고, 홍명보호는 부상 위험을 피하기 위해 더 빠른 볼 처리가 필요해 보였다. 볼리비아는 볼을 오래 소유하는 이강인과 황희찬을 집중 견제하며 압박 강도를 높였다.
후반전 승리도 중요하지만, 내년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는 것 역시 상당히 중요한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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