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저녁부터 비‥다음 주, 영하권 추위

금채림 캐스터 2025. 11. 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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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유독 짧게 느껴지시죠.

다만 이른 시간 이동하신다면 짙은 안개를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초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 주 중반부터는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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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가을은 유독 짧게 느껴지시죠.

이제 가을 풍경을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나주의 모습인데요.

단풍과 은행나무가 붉고 노랗게 고운 빛을 띠고 있고요.

나들이객들은 막바지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말인 내일도 예년보다 온화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이른 시간 이동하신다면 짙은 안개를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는 늦은 오후부터 서쪽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겠고요.

다음 주 초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특히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며 눈비구름이 만들어지겠고, 충남과 호남에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맑겠는데요.

강원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4도, 대구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광주 18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고, 주 중반부터는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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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571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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