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입에 넣기도 싫었는데···이젠 없으면 안 돼요" 치실의 '반전'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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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구강 건강이 좋지 않은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이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이다.
최근에는 치실 사용이 단순히 잇몸 건강뿐 아니라 뇌졸중과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양치질 전에 치실을 먼저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연구진은 치실 사용 빈도가 높을수록 뇌졸중과 심방세동 위험 감소 효과도 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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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구강 건강이 좋지 않은 환자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이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이다. 칫솔만으로는 치아 사이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치실 사용이 단순히 잇몸 건강뿐 아니라 뇌졸중과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치실은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틈새를 청소하는 도구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음식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해 충치와 잇몸 질환을 예방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적당한 길이로 잘라낸 치실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치아 사이에 끼운 뒤, 양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치아 옆면을 훑어주면 된다. 전문가들은 양치질 전에 치실을 먼저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치실로 틈새를 깨끗하게 한 뒤 양치하면 치약의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에 더 많이 닿아 양치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62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실 사용자는 비사용자보다 심장 색전성 뇌졸중 위험이 44%,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22% 낮았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25년간 추적 관찰한 이 연구에서 치실 사용자는 심방세동 위험도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치실 사용 빈도가 높을수록 뇌졸중과 심방세동 위험 감소 효과도 커진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구강 건강 관리가 염증 및 동맥경화 예방과 연관이 있다"며 "치실로 구강 감염과 염증을 줄이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아 관리에는 정기적인 스케일링도 중요하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한 비용으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스케일링을 받지 않았다면 12월 31일 이전에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연 1회 혜택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충치와 입냄새를 줄이고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관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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