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볼리비아전 원톱 출격...황희찬·이강인·이재성 2선 지원
이종균 2025. 11. 14. 20:19
![함께 훈련하는 손흥민ㆍ황희찬.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aniareport/20251114201915243kajy.jpg)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 손흥민(LAFC)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다. 최근 소속팀에서 공격력을 뽐낸 손흥민은 지난 9월 멕시코전 이후 두 달 만의 A매치 득점을 노린다.
2선에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PSG),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으며, 경기 전 이재성의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상으로 이탈한 황인범과 백승호 대신 중원에는 원두재(코르파칸)와 김진규(전북)가, 수비진은 김민재(바이에른)를 중심으로 김태현, 이명재, 김문환이 선발됐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맡는다.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조규성(미트윌란)은 벤치에서 출격 기회를 기다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