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볼리비아전 원톱 출격...황희찬·이강인·이재성 2선 지원

이종균 2025. 11.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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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훈련하는 손흥민ㆍ황희찬.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 손흥민(LAFC)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다. 최근 소속팀에서 공격력을 뽐낸 손흥민은 지난 9월 멕시코전 이후 두 달 만의 A매치 득점을 노린다.

2선에는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PSG),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으며, 경기 전 이재성의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상으로 이탈한 황인범과 백승호 대신 중원에는 원두재(코르파칸)와 김진규(전북)가, 수비진은 김민재(바이에른)를 중심으로 김태현, 이명재, 김문환이 선발됐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맡는다.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조규성(미트윌란)은 벤치에서 출격 기회를 기다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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