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원인 7위 당뇨병…"'생활 속 6대 예방 수칙' 이렇게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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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7위에 해당하는 만성질환이다.
질병청은 생활 속 당뇨병 예방∙관리 및 자가관리 제고를 위해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과 수칙별 실천지침을 마련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당뇨병은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및 알코올 제한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전략"이라면서 "평상시에도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을 생활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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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7위에 해당하는 만성질환이다.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해 치명적일 수 있다.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 및 수칙별 실천지침을 발표했다.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지난해 남성 13.3%, 여성 7.8%였다. 남성은 2023년 대비 1.3%포인트, 여성은 0.9%포인트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60대가 35.5%, 여성은 70대 이상 28.5%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질병청은 생활 속 당뇨병 예방∙관리 및 자가관리 제고를 위해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과 수칙별 실천지침을 마련했다. 6대 예방수칙은 △적절한 체중 유지 △규칙적인 신체활동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경우 열량∙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건강한 식단 유지 △금연 등 좋은 생활 습관 유지 △정기적인 검진이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당질이 적은 식품으로 섭취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통곡류, 콩류, 채소, 생과일 등 양질의 탄수화물 형태로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하루 5g 이내로 소금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은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금연과 함께 금주도 필요하다. 35세 이상 성인 또는 비만, 당뇨병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모든 성인은 매년 당뇨병 선별검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당뇨병은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및 알코올 제한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전략”이라면서 “평상시에도 6대 당뇨병 예방관리수칙을 생활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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