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빈관중석 너무 많다… '매진 힘들듯'

이재호 기자 2025. 11. 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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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와의 A매치를 앞두고 있는 직전에도 빈관중석이 너무 많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1월 A매치 볼리비아와의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 시작 10분전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빈관중석이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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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와의 A매치를 앞두고 있는 직전에도 빈관중석이 너무 많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1월 A매치 볼리비아와의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골키퍼 김승규, 중앙 수비수에 김민재, 김태현, 양쪽 풀백에 이명재, 김문환, 중앙 미드필더에 원두재, 김진규, 이재성, 양쪽 윙어에 이강인과 황희찬, 최전방에 손흥민을 내세웠다. 4-2-3-1 혹은 4-3-3 포메이션으로 보이며 기대를 모은 조규성, 조현우, 옌스 카스트로프 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날 경기 시작 10분전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빈관중석이 굉장히 많다. 본부석과 반대쪽에도 상당히 많은 빈자리가 보이고 가장 티켓값이 싸고 시야가 좋지 않을 경기장 사각형 꼭지점 부근은 빈자리가 대부분이다.

지난 10월 파라과이전에서도 빈자리가 매우 많아 매진에 실패했던 축구대표팀은 2경기 연속 많은 빈자리로 인한 매진 실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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