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박찬호, 두산행 가까워졌다…4년 80억 원 규모, 올 겨울 FA 계약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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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유계약(FA)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30)가 두산 베어스로 향할 전망이다.
14일 야구계에 따르면 박찬호와 두산은 4년 80억 원 규모에서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년에도 타율 0.307로 정교한 타격을 뽐낸 박찬호는 올 시즌도 타율 0.287, 5홈런 42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22의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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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야구계에 따르면 박찬호와 두산은 4년 80억 원 규모에서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산 구단도 “박찬호와 협상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구체적 정보에 대해선 함구했다.
준수한 타격감과 빼어난 수비력, 주루 능력까지 모두 갖춘 박찬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최대어로 거론된다. 2014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 데뷔한 그는 꾸준한 상승세를 그려왔고 2023년 타율 0.301을 작성하며 공격과 수비에 모두 능한 만능형 유격수로 거듭났다.
2024년에도 타율 0.307로 정교한 타격을 뽐낸 박찬호는 올 시즌도 타율 0.287, 5홈런 42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22의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2023년부터 2년 연속 수비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으며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 올해까진 4년 연속 20도루를 작성, 탁월한 주루 능력도 선보인 박찬호는 FA 시장에서 높은 가치가 매겨졌다. 일각에선 100억원 대 계약이 체결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실제로 여러 팀들이 박찬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는 물론이고,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등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다.
김원형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두산이 만약 박찬호를 영입하게 되면 다음 시즌 전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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