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3분기 영업익 41억원 기록...전년比 3% 줄어

강미화 2025. 11.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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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5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6%, 영업이익 53.4%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194.7% 대폭 늘었다.

3분기 MMORPG 해외 매출은 12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7.7%를 차지했다.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의 로열티 매출도 4분기부터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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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5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늘고, 영업이익은 3.1%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38.4%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6%, 영업이익 53.4%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194.7% 대폭 늘었다.

3분기에도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과 북미, 유럽 등에서 거둔 해외 성과 비중이 높았다. 3분기 MMORPG 해외 매출은 12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7.7%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도 성과도 반영돼 MMORPG 국내 매출은 44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4분기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광군제 이벤트, '나이트 온라인'의 북미, 유럽 연말 이벤트 등 온라인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의 로열티 매출도 4분기부터 인식된다.

권이형 대표는 "자사의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장수 온라인게임들의 꺾이지 않는 인기로 최대 3분기 매출 경신 및 6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며, "4분기 온라인게임의 시즌 특수 효과와 신작 매출로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최대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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