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채아, ‘♥차세찌’ 반한 미모 유지 비법 “예쁘게 보이고 싶어”

배우 한채아가 운동과 관리로 이루어진 데일리 루틴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아침에 이거 먹고 시작합니다. 제 데일리 루틴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채아는 아침부터 쉐이크를 먹으며 식단을 관리했다. 한채아는 “쉐이크를 먹을 때 모링가 분말을 넣는다. 몸에 좋다고 한다. 아침에 단백질을 꼭 먹어야 해서 가루도 한 스푼 넣는다. 이렇게 해서 갈아준다”라고 했다. 헬스장에서 먹을 단백질 쉐이크를 준비한 한채아는 개인 PT로 운동을 받았다.
며칠 뒤 메이크업 상태로 다시 만난 한채아는 하루 일과를 묻는 제작진에 “시간에 맞게 나가서 운동하고 관리를 받는 편이다. 운동하는 곳이 먼 곳이라 간 김에 볼일은 본다. 피부과를 가기도 한다”라고 했다.
한채아는 최근 나이를 먹고 주변 사람들을 만나 영양제 토크를 많이 한다며 “석 달에 한 번 크게 아프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영양소를 얻기 어렵지 않나. 제게 맞는 걸 찾다가 영양제를 먹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채아는 또 다른 영양제를 보여주며 “10년 전에 유럽으로 촬영하러 간 적 있다. 심하게 감기몸살에 걸렸는데, 일주일 정도 촬영이 남은 상태였다. 몸이 아파서 힘들었다. 유럽은 어느 편의점에 가도 이 영양제가 있다. 진저로 체온을 유지한다고 하더라. 몸의 온도를 올려 감기가 나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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