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설아, 이렇게 컸다고? 아이돌급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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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12)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첫째 재시와 둘째 재아에게 향하던 시선이, 최근 설아의 성장 모습이 전해지면서 셋째로 옮겨가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셋째 딸♥"이라는 글과 함께 11일 자신의 SNS에 설아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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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셋째 딸♥”이라는 글과 함께 11일 자신의 SNS에 설아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아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아이보리색 니트 후드 카디건을 착용한 채 겨울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이수진 씨는 딸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걸 보면 끼는 좀 있는 것 같은데, 구구단도 아직 살짝 헤매는 걸 보면… 대사 외우긴 글렀죠”라고 적으며 설아가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재시는 중2 때 시상식에서 드레스 입고 아빠와 레드카펫을 걸으며 메이크업에 눈을 떴었는데, 설아는 벌써 초6에 볼 홍조, 눈 밑 섀도까지. 올영 VIP 딸래미들. 언니를 보고 배우는 속도가 빠르긴 참 빠르네요”라고 했다.
그는 “요즘은 그냥 인정하려고 한다. 세상이 변했고, 거울 앞이 딸아이들의 놀이터라는 걸. 할 거면 예쁘게 하고, 깨끗하게 지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며 “셋째 딸 설아는 마음이 얼굴보다 예쁘다”고 덧붙였다.

당시 통통한 볼살과 해맑은 표정, 활발한 성격으로 각종 에피소드에서 웃음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간이 흐르며 귀여웠던 모습은 점차 달라졌고,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예전의 앳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다.

지난 6월 2일 SNS 게시물에서도 이수진 씨는 설아를 “포즈 장인”이라고 소개했다. 당시 그는 “엄마는 사진 못 찍는다고 투덜대면서 묵묵히 포즈만 잘 잡아주는 셋째 딸 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회색 집업과 청바지를 매치한 설아가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체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공개되는 사진마다 새로운 분위기가 포착되며 설아의 성장 과정 자체가 하나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 사랑받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진로와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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