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분기 설비투자 6.5조…AI칩 수요 확대 대응

이지용 기자 2025. 11. 14.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6조원이 넘는 설비 투자를 집행했다.

14일 SK하이닉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설비 투자액은 17조8250억원이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설비 투자액이 11조2490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후 3분기에만 투입된 금액은 6조5760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글로벌 AI 수요에 맞춰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첨단 반도체 생산을 늘리기 위해 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적 설비투자 17.8조…7.3조 급증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사진은 이날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5.10.29. jtk@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6조원이 넘는 설비 투자를 집행했다.

14일 SK하이닉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설비 투자액은 17조8250억원이다. 전년 동기(10조5300억원)에 비해 7조2950억원 급증한 것이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설비 투자액이 11조2490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후 3분기에만 투입된 금액은 6조5760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글로벌 AI 수요에 맞춰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첨단 반도체 생산을 늘리기 위해 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중 가동할 청주 M15X 공장, 오는 2027년 가동할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통해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M15X는 최근 장비 반입 등 가동 준비 시기를 앞당겼다.

현재 회사는 내년부터 개화할 6세대 'HBM4'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