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지명 선수 다니엘-김건하, 19일 맞대결서 데뷔 가능

이재범 2025. 11. 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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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총 26명이 뽑혔다.

이번에 지명된 신인 선수들은 5일 이내 계약을 맺으면 각 팀의 17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양팀의 2라운드 맞대결이 공교롭게도 17번째 경기이기에 다니엘과 김건하가 이날부터 출전 가능하다.

현대모비스와 SK 모두 상징적인 KBL 최초의 연고 지명 선수를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킬 경우 같은 날 동시에 데뷔 경기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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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이재범 기자] 김건하와 에디 다니엘이 19일 예정된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맞대결에서 데뷔를 할 수 있을까?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총 26명이 뽑혔다.

이번에 지명된 신인 선수들은 5일 이내 계약을 맺으면 각 팀의 17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연고 지명한 에디 다이엘과 김건하도 드래프트 행사에 참석했다.

다니엘과 김건하 역시 신인 선수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현재 서울 삼성이 가장 많은 15경기를 치렀고, 부산 KCC는 13경기만 소화했다. 나머지 8개 구단은 14경기로 동일하다.

현대모비스는 15일(vs. KCC)과 16일(vs. 한국가스공사) 주말 연전을 갖고, SK는 15일(vs. DB)과 17일(vs. KT)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후 19일 울산에서 맞붙는다.

양팀의 2라운드 맞대결이 공교롭게도 17번째 경기이기에 다니엘과 김건하가 이날부터 출전 가능하다.

현대모비스와 SK 모두 상징적인 KBL 최초의 연고 지명 선수를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킬 경우 같은 날 동시에 데뷔 경기까지 가능하다.

김건하는 현대모비스가 울산에서 머물 때 팀에 합류해 함께 훈련을 소화하기도 했다.

더불어 고려대의 전승 우승 주역인 문유현과 윤기찬은 12월 4일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에서 데뷔를 할 수 있다.

◆ 각 구단별 신인선수 데뷔 가능 날짜
11월 19일: SK, KT, 현대모비스
11월 20일: DB, 소노, 삼성
12월 04일: LG, 한국가스공사, 정관장, KCC

#사진_ 박상혁,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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