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분기까지 엔비디아에 17조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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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올해 3·4분기까지 약 17조355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K하이닉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단일 외부 고객(전체 매출액의 10%를 상회하는 고객)으로부터 약 17조3551억원의 매출을 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미국 매출은 올해 3·4분기 17조3457억원,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5조180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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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올해 3·4분기까지 약 17조355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K하이닉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단일 외부 고객(전체 매출액의 10%를 상회하는 고객)으로부터 약 17조3551억원의 매출을 냈다. 같은 기간 회사 전체 매출(64조3200억원)의 27%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해당 고객 매출은 6조959억원이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단일 외부 고객'을 엔비디아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주요 메모리 기업 중 가장 많은 HBM 물량을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미국 매출은 올해 3·4분기 17조3457억원,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5조1802억원을 기록했다.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7조3059억원)보다 65.5% 급증했다. HBM3E(5세대) 12단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엔비디아향 매출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차세대 HBM인 HBM4(6세대) 출하를 시작하며,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가고 있다. 올해 9월 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제를 구축한 HBM4는 고객 요구 성능을 모두 충족하고 업계 최고 속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HBM4는 4·4분기부터 출하하기 시작, 내년에는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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