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또 부상... 예상치 못한 우승 후보의 추락, 사령탑은 믿는다 "경기력·분위기 좋다, 범실만 조심하자" [MD화성]

[마이데일리 = 화성 심혜진 기자]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믿음을 보냈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1라운드는 고전했다. 1승 5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최근 4연패 중이다.
이유는 있다. 주포 이소영이 어깨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팀이 흔들렸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서는 세터 김하경까지 발목을 다쳐 당분간 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됐다. 김하경은 발목 인대 파열로 2라운드 결장 위기에 몰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2라운드가 시작된다.
김호철 감독은 "1라운드에서 악재란 악재는 다 경험했다. 2라운드에서는 그런 기운을 걷어내고 밝은 마음으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하경 복귀 시점을 두고는 "인대 쪽 문제라 최소 4주의 시간이 걸린다. 길면 6주다. 최대한 복귀를 당기려고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김하경의 부재로 박은진, 최연진에게는 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렸다.
김 감독은 "두 선수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줘야 한다. '이제 (김하경이) 없다. 둘이서 해야 한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볼을 이쁘게 올려라. 공격수 언니들도 한 발씩 더 뛰면서 너희들을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해줬다"고 등을 두들겼다.
이날 선발 세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토스하는 모습을 보고 정할 예정이다.
김호철 감독은 2라운드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질책보다는 믿음을 보였다.
김 감독은 "1라운드를 돌이켜 보면 1경기 정도는 우리가 못해서 졌다. 나머지 5경기는 이길 수 있었다고 봤다"면서 "우리가 중요할 때 범실로 자멸했다. 선수들에게는 '중요할 때 집중하자. 우리 경기력은 좋다. 범실에 신경을 쓰자'고 했다. 컵대회처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열심히 하고 있고, 오늘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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