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오퍼하면 못 막는다"… 본머스 GM의 솔직한 고백→ 리버풀엔 호재, 본머스는 세메뇨 이적료 최소 1,442억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FC 본머스가 간판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노리고 있는 리버풀의 공식 제안이 도착할 경우, 현실적으로 이를 막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팀 베즈바첸코 본머스 제너럴 매니저는 <비즈니스 오브 스포츠>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빅 클럽이 아닌 팀의 구조상, UEFA 챔피언스리그 경쟁 구단으로부터 제안이 오면 이를 저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미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AFC 본머스가 간판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노리고 있는 리버풀의 공식 제안이 도착할 경우, 현실적으로 이를 막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팀 베즈바첸코 본머스 제너럴 매니저는 <비즈니스 오브 스포츠>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빅 클럽이 아닌 팀의 구조상, UEFA 챔피언스리그 경쟁 구단으로부터 제안이 오면 이를 저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본머스의 상승세를 이끄는 세메뇨의 리버풀행 보도가 나오는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현지의 이목을 끌었다.
베즈바첸코 매니저는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처럼 챔피언스리그를 겨냥하는 클럽이 오퍼를 제시하면 선수의 꿈을 막을 수가 없다"라며 "모두가 이기는 해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제 본머스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빅 클럽의 관심을 이기지 못하고 핵심 자원들을 잇달아 내줬다. 딘 하위선은 레알 마드리드로, 일리야 자바르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케르케스 밀로시는 지난여름 리버풀로 떠났다.
<미러>는 베즈바첸코 매니저의 이러한 발언이 리버풀 스포츠 디렉터 리처드 휴스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휴스 디렉터는 본머스 시절 세메뇨를 직접 영입한 인물이며, 여전히 본머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모하메드 살라를 포함한 공격진의 기대 이하 퍼포먼스로 고민하는 리버풀이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세메뇨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본머스는 그 대가로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442억 원)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세메뇨는 오는 18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A매치 친선 경기에서 가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한국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