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크리스, 중국 복역 중 ‘사망설’ 확산에 중국 경찰 “사진 조작” 공식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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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로 중국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35·우이판)에 대한 사망설이 현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중국 경찰 당국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종합적으로 볼 때, 현지에서는 온라인발 사망설이 크게 확산되었으나 중국 경찰이 사진 조작을 지적하며 루머에 대해 반박했으며, 사망설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고 루머 유포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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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성범죄 혐의로 중국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35·우이판)에 대한 사망설이 현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중국 경찰 당국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현지 SNS와 대만 매체 등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퍼진 사망설은 자신을 크리스 같은 교도소 수감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소문에는 “교도관을 통해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집단 성폭행 후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있다”, 혹은 “장기 단식으로 사망했다”는 등의 주장이 난무했다.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중국 장쑤성 경찰은 이례적으로 공식 웨이보를 통해 사망설을 부인하는 해명 글을 게시하며 진화에 나섰다. 특히 소문과 함께 유포되던 크리스의 최근 수감 사진에 대해 경찰은 “과거 뉴스 보도 화면을 이용해 원래 수감자의 얼굴을 크리스의 것으로 교체한 조작된 가짜 사진”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현재까지 중국 당국은 킈리스의 신변과 사망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지만, 경찰이 직접 나서 사진 조작을 지적하고 루머를 반박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현지 일부 국가 매체와 주류 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유포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성 보도를 반복하며 루머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현지에서는 온라인발 사망설이 크게 확산되었으나 중국 경찰이 사진 조작을 지적하며 루머에 대해 반박했으며, 사망설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고 루머 유포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2012년 엑소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년 뒤인 2014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뒤 탈퇴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와 가수로 활동했다.
중국에서 활동하던 크리는 2020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수법으로 여성 3명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으며 2023년 재판을 통해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아 현재 중국 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형기를 마친 크리스는 본 국적인 캐나다로 추방될 예정이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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