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발성 장애로 활동 중단 최초 고백 “자고 일어나면 나을 줄”(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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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발성 장애로 노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1월 14일 '위라클' 채널에는 '처음으로 밝히는 김범수의 충격적인 상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범수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한다. 발성에 현재 문제가 생긴 상태다. 발성 장애가 생겼는데, 에이징이라고 표현하는 노화가 겹쳐 혼란스러운 단계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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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김범수가 발성 장애로 노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1월 14일 '위라클' 채널에는 '처음으로 밝히는 김범수의 충격적인 상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범수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한다. 발성에 현재 문제가 생긴 상태다. 발성 장애가 생겼는데, 에이징이라고 표현하는 노화가 겹쳐 혼란스러운 단계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내 노래들이 주로 높은 음역대는 아니다. 성구라고 해서 소리가 변하는 구간인데, 여기가 돌다가 성대가 그냥 퍼져버린다. 그 구간이 소리가 제대로 안 나오고 있다"며 "'보고 싶다' 40%는 이 구간에 걸쳐 있다. 노래를 하는데 상당히 불안하고 불편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또 "무대에 대한 트라우마도 생기면서 그런 것들을 극복해 나가려고 발성 트레이닝도 받고 있다"며 "마인드 컨트롤도 하면서 당분간 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위는 "치유될 수 있냐"며 걱정했고, 김범수는 "기능은 살아 있는데 외적인 것들이 방해하는 상태다. 내일 당장 나을 수도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다"며 "나도 위의 마음을 가늠할 수 없지만, 그런 것 있지 않나.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잘 때가 있다. 그런데 똑같더라. '악몽이 아니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가수들도 당연히 소중하겠지만, 나에게는 노래가 신앙과 붙어 있다. 뼈와 살이고, 나에겐 DNA다. 내 살과 뼈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걸 경험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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