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임영웅 다음은 나' 팬덤 증명…팬카페 랭킹 2위 '닻별' 위력 보여주나 ('살림남')

이유민 기자 2025. 11. 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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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효정 남매가 서로의 팬덤을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터뜨린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 사이에서 팬덤을 둘러싼 자존심 대결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며, 그야말로 초유의 남매 팬덤 전쟁이 펼쳐진다.

현재 박서진은 임영웅에 이어 팬카페 랭킹 2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 '닻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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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박서진·효정 남매가 서로의 팬덤을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터뜨린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 사이에서 팬덤을 둘러싼 자존심 대결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며, 그야말로 초유의 남매 팬덤 전쟁이 펼쳐진다.

효정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응원 피켓과 팬레터를 거실 한쪽에 전시하며 일명 자존감존을 꾸리고 팬심을 자랑한다. 이를 본 박서진은 "돈 주고 만든 거 아니야?"라며 견제에 나선 뒤, 자신에게 도착한 수북한 팬레터를 꺼내 보이며 특유의 놀리기 장인 면모를 폭발시킨다. 급기야 그는 "팬카페 만들어서 팬미팅도 해봐라. 진짜 팬이 준 건지 증명해봐야지"라고 말해 남매 간 티키타카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에 효정은 오빠의 팬클럽명 '닻별'에 맞서 자신의 팬클럽 '뚱별'을 직접 창단한다. 더 나아가 팬카페 개설은 물론 팬미팅 준비까지 돌입하며 진검승부를 예고한다. 특히 참석 팬들에게 전할 역조공 선물로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마련해 색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다.

ⓒKBS 2TV

현재 박서진은 임영웅에 이어 팬카페 랭킹 2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 '닻별'을 보유하고 있다. 효정의 활동을 지켜보던 그는 13년 전 스스로 팬카페를 개설했던 초창기의 기억을 떠올리며 게시글들을 훑어본다. 이 과정에서 '보물찾기급' 숨겨진 과거사가 발견되며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또한 박서진은 데뷔 초 20~30명의 팬들과 함께한 첫 팬미팅을 회상하다가, 현재 6만 6천 명이 넘는 '닻별'을 언급하며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수많은 팬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감정이 시청자들의 마음도 울릴 전망이다.

한편, 오빠와의 자존심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 효정이 첫 팬미팅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남매의 귀여운 티키타카와 팬덤 대전의 결말은 15일(토)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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