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을 찾는다”…김진태 지사, 철원 주민과 네 번째 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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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4일 철원군에서 네번쨰 '마을진담회'(진솔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방문은 지사님께서 철원을 아끼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히 반영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며 "철원군은 군사규제 100만평 완화, 농업진흥지역 3만4000평 해제 등 규제개선의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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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4일 철원군에서 네번쨰 ‘마을진담회’(진솔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진담회는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김화·갈말권역과 철원·동송권역의 두 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국회의원, 이현종 철원군수, 김정수·엄기호 도의원, 이장, 주민자치위원, 노인회 등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소통 시간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의가 이어졌다. △SOC(도로, 철도) △농지 및 군사규제 완화 △관광 활성화 △생활불편사항 등으로 권역별로 1시간이 넘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방문은 지사님께서 철원을 아끼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히 반영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며 “철원군은 군사규제 100만평 완화, 농업진흥지역 3만4000평 해제 등 규제개선의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오늘 제 고향에서 주민 여러분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잘 경청해 정책에 반영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철원으로 오면서 환영 현수막이 많이 걸린 것을 보고 뭉클하면서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며 “특히 국회의원이 처음부터 참석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한기호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철원은 18개 시군중에 가장 일을 잘하는 곳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 9개 지구 중에 철원이 두 군데나 된다”며 “오늘 말씀해 주시는 이야기들 잘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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