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클럽, 브라질 폰치 프레타 공격수 로페스 영입 시도… 현지 매체 "6억 수준이면 구단도 매각 검토"
김태석 기자 2025. 11. 14. 17:12

(베스트 일레븐)
브라질 클럽 폰치 프레타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공격수 브루노 로페스가 K리그2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 매체 포르탈 CB, 푸치볼 인텔리오르 등은 2025시즌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C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폰치 프레타의 주 공격수 로페스가 K리그2 클럽의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팀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폰치 프레타와 한국 클럽이 이미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30세인 로페스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양쪽 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기능형 공격수다. 세리 C에서는 18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2014년 브라질 U-20 대표로 활약한 바 있으며, 커리어 대부분을 브라질과 포르투갈에서 보냈다.
폰치 프레타는 로페스를 다음 시즌에도 주력 공격수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협상 중인 K리그2 클럽이 예상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할 경우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 푸치볼 인텔리오르는 약 200만 헤알(약 6억 원) 수준의 제안이 올 경우 폰치 프레타가 전향적으로 이적에 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브라질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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