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지지 않는 ‘AI 버블론’… 외국인·기관, 반도체 ‘팔자’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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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코스피는 꺼지지 않는 '인공지능(AI) 버블론' 불씨에 4000대 초반으로 밀렸다.
지난주 4000선 붕괴를 딛고 11월 10일 종가 기준 4073.24로 반등했으나 14일 새벽 미국 뉴욕증시 급락 영향에 4011.5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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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위원인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2월 금리인하에 관해 '매파' 발언을 내놓으며 시장 불안이 커졌다. 무살렘 총재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0.25%p 금리인하에 찬성표를 던진 인물이며 12월 회의 투표권을 갖고 있다. 12월 금리인하 여부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 속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같은 불확실성에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그간 집중 매수해온 국내 반도체주를 대거 처분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도합 2조600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3000억 원 가까이 던졌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약 2조800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11월 14일 SK하이닉스는 56만 원, 삼성전자는 9만7200원에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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